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저장장치2

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(HDD)의 등장과 진화: IBM의 최초 개발부터 현재까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(HDD)는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장치 중 하나입니다. 오늘날 우리는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고용량 드라이브에 익숙하지만, HDD의 역사는 1950년대 초 IBM에서의 혁신적인 발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IBM의 혁신: 최초의 HDD 1956년, IBM은 최초의 상업용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인 IBM 305 RAMAC을 소개했습니다. 이 장치는 50개의 24인치 디스크를 사용하여 약 5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. 그 당시에는 엄청난 용량이었고, 데이터 접근 시간도 비교적 빨랐습니다. RAMAC은 데이터 저장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으며, 이는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. 기술의 진화: 고밀도 저장 1990년대 후반부터는 자기.. 2024. 1. 3.
초기 저장 장치의 역사: 펀치카드부터 자기 코어 메모리까지 컴퓨터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저장 장치도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. 오늘날 우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, SSD, 고용량 하드 드라이브 등을 당연시하지만, 컴퓨터의 초기 시대에는 상황이 매우 달랐습니다. 이 글에서는 컴퓨팅의 초기 시절, 사용되었던 주요 저장 장치들 - 펀치카드, 자기 드럼, 그리고 자기 코어 메모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 펀치카드: 데이터 저장의 시작 펀치카드는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가장 초기의 형태 중 하나입니다. 19세기에 이미 직물 산업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이 기술은, 20세기 초반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 저장 수단으로 널리 쓰였습니다. 펀치카드는 사실상의 첫 번째 '프로그래밍 언어'라 할 수 있으며,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계에 명령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. 예를 들.. 2024. 1. 2.
반응형